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1년 8월 16일 화요일

인류에게 보내는 동정녀의 긴급 요청입니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정화의 날들이 매우 가까워졌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이 승리할 것이니 가장 높으신 분의 그늘 아래 작은 자들로 남아 있으면 아무것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나는 네 어머니로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통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안에서 머무른다면 너희를 보호하고 돌볼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선택된 사람들조차도 면제받지 못할 것이니 내 적이 그들을 더욱 강하게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부르고 네 작은 심장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묶는다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밤과 어둠이 시작되려고 하니 대비하라.

하늘과 땅에서 어떤 눈으로도 본 적 없는 사건들과 표징들이 신성 정의의 시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조치로 일어날 것이다. 올해 작은 자들아,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에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니 첫 번째 신호가 시작될 테니 주의 깊게 살펴보고 경계하며 정화를 시작할 사건들을 분별하라.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마라;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양 떼의 일부라면 모든 것은 꿈처럼 지나갈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기도는 믿음과 신뢰가 새로운 삶으로 가는 여권이 될 것이다. 작은 자들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지 마라, 그분에게서 벗어나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할 것이니 너희의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하느님과 연합하라; 우리 두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너희가 흔들리지 않고 생명의 하느님께 충실하다면 머리카락 한 올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와 동행하기를 바란다. 나는 네 어머니이다. 마리아 평화의 여왕.

작은 자들아, 내 메시지를 알리라, 가만히 있지 마라; 시간이 촉박하고 영혼의 구원이 위태롭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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