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9일 화요일

예수 선한 목자의 긴급 부름이 젊은이들에게 간다!

오 불량 청년들이여, 내게 돌아오거나 망하라!

나의 자녀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라.

오 불량 청년들이여, 내게 돌아오거나 망하라!. 나는 이 세상에서 신도 법도 없이 방황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외친다. 만약 계속해서 나를 등지고 나의 회개 촉구를 무시한다면, 너희는 반드시 나의 새로운 창조의 문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너희가 구원하고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에 대한 감사 없음은 나에게 고통과 슬픔을 준다; 너희가 내 계명과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것을 보는 것은 상처가 된다, 너희의 신성 모독은 나를 아프게 하고, 너희의 교만함, 음란한 패션, 문신, 반항심, 육신의 죄악, 그리고 너희의 저급한 본능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사랑과 하나님 없이 이 죄악 세상에서 방황하는 그림자 같다. 나의 적이 너희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양떼처럼 파멸로 인도한다.

너희 가정에 있는 사랑, 대화, 이해 부족 그리고 하나님의 부재가 너희를 죽음으로 이끌고 있다. 생각해 보라, 불량 청년들이여, 죄짓는 것을 멈추시오!; 하늘은 너무 많은 영혼이 길을 잃었고 특히 너무나 많은 젊은 영혼이 길을 잃었다는 사실에 나와 함께 울고 있다; 깨어나서 나의 적이 너희 눈 위에 놓은 죄의 장막을 제거하여 빛과 구원으로 이끌어 줄 길을 보도록 하라. 넓은 길로 계속 걸어가지는 마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죽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나를 찾으시오 그러면 나를 발견할 것이고, 탕자의 아들처럼 나는 너희를 용서하고 새 옷을 입히고 너희의 귀환을 위해 큰 잔치를 열 것이다.

나의 젊은이들아, 너희는 희망이다; 내게 돌아오시오; 나는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고 있다, 하늘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나에게 예라고 말한다면,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너희의 간음 행위는 나의 몸을 찢어 놓는다, 마약과 사탄 음악 속에서 길을 잃은 너희 모습을 보는 것은 고통스럽다; 내 딸들아, 너희가 자궁 안에서 생명을 파괴하는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아픈지—너희는 살아있는 무덤이 된다! 내가 너희에게 묻는다: 내 앞에 서서 나에게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나는 삶이고, 필멸한 사람은 그것을 방해할 권리가 없다. 너희의 양심은 가장 심판하는 자가 될 것이다; 회개하고 죄에 대해 용서를 간구하시오, 왜냐하면 무고한 사람들의 피는 하늘로 정의를 외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량 청년들이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계속해서 나를 등지지 마시오, 나의 경고가 임박했고 그것은 열려 있는 마지막 자비의 문이다; 남아있는 짧은 시간을 악을 찾는데 낭비하지 마시오; 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시오, 내가 풍성하게 너희에게 주고 싶은 삶이다; 무엇을 기다리고 내게 돌아오느냐?. 예수, 너희 주인과 목자가 너희를 기다린다; 만약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고통스러워하는지 안다면—생각해 보시오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나에게 돌아오시오, 나는 너희의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기억하시오: 죄가 클수록 자비도 커진다, 만약 뉘우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내게 온다면 말이다.

나의 사역자들을 찾으시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시오; 나는 양을 위해 목숨 바치는 선한 목자—아흔 아홉 마리를 버리고 길을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자이다; 서둘러라, 지체하지 마시오, 왜냐하면 나의 자비의 배가 곧 항해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계속해서 길을 잃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주인이며 친구인 나사렛 예수이다. 이 메시지를 세상 모든 젊은이들에게 알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