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예수 선한 목자의 온 인류에게 긴급 요청!

내 경고가 가까워 왔으니,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외친다: 매춘부들, 동성애자들, 알코올 중독자들, 마약 중독자들, 우상 숭배자들, 악인들, 살인자들, 도둑들, 간음하는 자들, 음행하는 자들, 죄악을 행하는 자들, 낙태한 어머니들, 미지근한 마음을 가진 자들, 교만한 사람들, 거짓말쟁이들, 마녀들, 점술가들, 반항적인 젊은이들아. 즉시 회개하라,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내 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내가 열방에 대한 심판이 가까우니 기억하라 나는 밤 도둑과 같이 올 것이요 그러므로 반항하고 길을 잃은 양들에게 말하노니 죄를 회개하고 가능한 한 빨리 나와 화해하여 내 경고가 임할 때 준비되도록 하라, 너희 중 많은 이들이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심판.

다시 이르노니 나는 네 죽음에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살아서 영생의 즐거움을 얻기를 원하노라. 시간이 다 되었으니 위험에 처해 잃어버릴 수 있다. 무엇을 기다리고 회개하는 것이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반항적인 양들아, 얼마나 어리석고 무감각한가!. 나의 정의의 밤이 네 문을 두드리고 있구나; 내가 깨어나기를 바라며 매일 내 징조들이 더 분명해지고 있지만 아니요, 너희는 죄와 영적 잠에 계속 빠져 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나를 위하여 그것을 버리는 자는 찾으리라. 많은 마지막이 먼저 될 것이요 많은 첫 번째가 마지막이 되리라. 천국은 하나님 앞에서 영혼을 위한 평화, 기쁨과 충만의 영적 장소이지만 지옥은 고통, 괴로움,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곳인 꺼지지 않는 불의 영적인 장소이며 영혼들은 결코 안식을 찾지 못할 것이다.

삶이나 죽음이 너를 기다리고 있으니 즉시 결정하라!. 밤이 지고 늑대가 이미 누구를 삼킬 것인지 찾아다닌다; 그는 양에 관심이 없다; 내가 있는 문으로 들어가라; 나의 고통스러운 외침을 듣고 나를 따르라; 나는 자기 목숨을 양들을 위하여 내어 주는 영원한 목자이다; 서둘러서 나의 목자를 찾아서 나와 화해하고, 그리하여 의롭다 여겨져 내 정의가 지나갈 때 네 영혼이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라.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나는 떠나려고 한다; 내 경고 후에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구원을 미루지 말아라, 어쩌면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니; 기억하라 죽음은 네게 미리 알리지 않는다, 오늘은 있고 내일은 없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반항하고 길을 잃은 양들아, 내가 열방에 대한 심판이 매우 가까우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주노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리라.

나는 네 목자 예수 나사렛이다. 내 메시지를 땅의 모든 구석구석에 알리라. 긴급하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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