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5일 일요일

예수님으로부터 온 긴급 부름, 인류에게 보내시는 선하신 목자.

내 교회는 내가 바로 그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졌으니 지옥의 문이 그것을 이길 수 없으리라!

내 자녀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영원히 머물러라.

곧 땅에 세워질 새로운 세계 질서는 내 교회를 종식시키는 것을 우선시한다—내가 베드로에게 말씀드렸을 때 내가 설립한 교회, “너는 케파이니 나는 이 돌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고 지옥의 문이 그것을 이길 수 없으리라.”

내 자녀들아, 내 교회에 대한 음모가 있다. 프리메이슨에게 인도되고 내 교회 안에서 고위 관료 집단과 연합한 땅의 왕들은 교리의 폐지와 나의 계율—내 교회와 충실한 백성의 운명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법을 원한다. 그들에 따르면 오늘날의 교회는 인류의 변화에 발맞춰 현대적이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웃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거짓 화합주의 아래 보호받으며 다신교 교회를 세우려고 한다—거기에는 진실, 사랑, 겸손 또는 자비가 없을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영은 더욱더 없다. 내 양떼들아, 이러한 거짓 목자들에게 속지 않도록 경고한다! 그들은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하려 하고 있을 뿐이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많은 나의 총애하는 사람들이 유다처럼 주님과 그의 교회를 적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나의 고통은 크고 괴로움은 더디다—나의 칼바리는 내 교회 안에서 일부 관리들에게 겪을 배신을 통해 다시 경험된다. 양털을 입은 이리들—내 양떼를 흩어버리고 아버지의 집으로부터 분리하려는 자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의 아버지의 집이 모욕받기 직전이라고 알려준다.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내 교리와 복음은 짓밟히고 매일 드리는 예배는 중단되며 불경함이 내 교회의 기초를 흔들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 양떼들아—나는 너희의 교회이고 지옥의 문은 그것을 이길 수 없다! 나의 어머니와 하늘 군대들과 연합하라. 너희는 나의 투쟁하는 군대이다.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이다. 내 교회 안에는 혼란과 당황이 있을 것이다. 로마는 몰락할 것이고, 나에게 진실하게 남아있는 많은 나의 총애하는 사람들이 순교자가 되어 그들의 피를 흘릴 것이다—내가 교회를 정화하기 위해 사용할 나의 피에서 나온 피이다.

불충실한 목자들아, 내 교회를 어둠의 권력에 넘겨주는 너희에게는 유다보다 더 심각한 벌과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유다를 알았던 것처럼 너희도 안다. 내가 말하노니, 해야 할 일을 빨리 하라! 교회 안에 계신 아들이 다시 억압자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나는 오늘날 내 교회의 운명을 지배하는 일부 대제사장들에 의해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오 유다여—거짓 믿음 뒤에 숨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처럼 가장하지만 실제로는 희게 칠해진 무덤이다! 겉으로는 깨끗하지만 야망, 질투심, 속임수, 배신과 죄로 가득 차 있다. 너희의 배신은 스올 깊숙한 곳에서 울부짖음과 이를 갈기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 자녀들아—내 양떼들아—때가 가까웠다.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나의 고통이 크고 괴로움은 더디기 때문이다! 영적 전투를 위해 준비하라. 너희의 생명을 잃을지라도 교리와 복음을 지켜라. 진실로 말하노니, 천국에서 받을 보상이 얼마나 클 것인가? 형제를 위해 목숨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너희는 나의 증인이고 나는 이제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친구라고 부른다! 너희는 나의 교회이다. 만약 너희 중에 단 한 사람만 남아 있다면, 그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울 것이다. 내 제자들과 초기 기독교인들처럼 용감하라—아무것도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분리하지 못하게 하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너희의 목자이다: 나사렛 예수, 선하신 목자.

나의 메시지를 땅 구석구석에 알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