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다윗의 아들로 알려지기 위해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났다. 비록 내가 우주의 왕이지만 겸손한 곳에 왔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내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왔노라. 진정히 땅에 평화를 주고 싶지만, 악마가 나를 거스르고 영혼을 빼앗기 위해 소동을 일으켰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지만 각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죄를 뉘우치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내가 그들의 주인 되도록 허락해야 한다. 내가 경고를 가져올 때, 그것은 사람들이 삶을 바꾸고 구원자를 받아들일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나를 거부하고 죄를 뉘우치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 위에 있다. 아직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동안 제정신이 돌아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