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8일 토요일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주일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의 경고 체험에서 흘러나오는 은총의 또 다른 표징을 보여주고 있다. 다가올 초자연적인 개입 속에서 모든 이들은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고 삶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모두 나에게 큰 빛으로 오게 되고, 나는 너희에게 네 죄들의 인생 검토를 보여줄 것이며 특히 용서받지 못한 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은총과 나의 자비가 내 신성한 자비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에 경고는 모든 죄인들에게 축복이 된다. 이 체험은 천국의 작은 맛을 보게 할 것이고, 모든 죄인은 자신의 죄로 나를 얼마나 모욕하는지 심지어 나의 사랑에 대한 무관심까지 깨닫게 될 것이다. 회개와 고해의 열망이 너희 영혼 속에서 너무나 타오르게 되어 몸으로 돌아왔을 때 삶을 바꾸려는 욕구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전체 경고 체험은 육체 밖에서 시간 바깥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의 은총과 자비로 너희를 목욕시키시는 나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