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평화의 여왕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아침에 제가 신소로 가려고 집을 나서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어요.

내가 인간의 죄와 내게 대한 불법 행위 때문에 다시 한번 인류를 벌할 것이다. 그들의 오류와 죄가 너무나 많다!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던 곳을 뒤돌아보니 하늘에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어두운 구름이 보였다. 곧 지구의 일부 지역들이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범죄와 죄 때문에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통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잘못된 태도를 버리고 싶어하지 않고, 회개하거나 하나님의 개종 부르심에 순응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곳 중 하나는 자연에 대한 많은 불순한 죄가 저질러지고 많은 남자들과 젊은이들이 드나드는 곳이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가난한 인류를 위해 간구하며, 신의 자비를 구합시다.

예수님, 자비로우소서. 모든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온 인류에게 자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