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안녕,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엄마가 하느님 사랑과 평안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너희 앞에 왔으니,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 이 사랑과 평안을 받아들여라. 세상의 속임수에 현혹되지 마렴. 세상에서는 행복을 찾지 못할 거야,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가능해. 세상에서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할 거야, 오직 하느님 안에서 뿐이야. 너희가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해라, 그래야 진리가 너희 안에 머물고 이 진리는 너희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마음은 너희와 내 아들 앞에서 나를 믿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열려 있다.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