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 영혼이 내 사랑과 신뢰의 반영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알고 온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너희 영혼이 내 사랑과 신뢰의 반영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영혼은 두려움을 모르지만 항상 나에게 의지한다. 이것은 패배조차 승리의 길에 빛을 비추는 것을 아는 영혼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것이 희망이다. 희망은 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신뢰이다. 네가 확실한 빛 속에서 알고 있다면, 그건 희망이 아니다. 불확실성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로마서 5:1-5+ 를 읽어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었느니라. 그를 통해 우리는 이 은혜에 들어가는 권한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는 우리의 소망 안에서 기뻐한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하며, 고난이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단은 소망을 낳으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은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