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시기에 나, 나의 성모님과 많은 성인들을 세상에 보내시기로 결정하셨는데, 인류를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이끌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있다. 이것은 세상의 도덕적 구조를 바꾸어 놓았다. 너무나 자주 부정직함이 세상을 흔든다. 심지어 종교 생활에 헌신한 사람들조차도 이와 같이 유혹받는다. 마음속 깊숙히 숨겨진 것은 나에게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너희의 마음을 살펴 거룩한 사랑의 진리를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며, 나의 위로를 받아라. 거룩한 사랑에 순응하도록 너희의 마음을 변화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