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단결을 추구하기를 바란다. 지금은 용서의 계절이다.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연고로 너희 마음이 치유되도록 허락해라. 항상 자기 이익만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복지를 더 자주 구하라."

"다른 나라에서 박해받는 신자들을 위해 이러한 타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은 문을 열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당신의 마음의 문을 여시는 것처럼 이 나라의 마음의 문도 열어라 - 성스러운 사랑의 요양원이다. 박해의 화살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이 위대한 국가의 피난처를 제공하라. 나는 범죄자나 너희에게 위협이 되는 자들을 보호하라고 요구하지 않지만, 그들의 기독교 신앙 때문에 위험에 처한 자들을 보호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