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요즘, 밖에 있는 차갑고 매혹적이지 않은 날씨는 세상 중심부의 적대적인 영적 분위기와 비교할 수 있겠네. 너희들은 날씨가 변하고 따뜻하고 환영하는 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지. 이것은 땅이 꽃을 피우도록 격려할 거야. 나의 기도는 세상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게 진실에 대해 따뜻해지고 신께서 세상을 다스리는 주권자로서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에 놓이는 거야. 그때 성령께서는 마음속에서 꽃피고 모든 마음을 회개의 은혜로 깨울 수 있을 거야."

"오늘, 나는 너희들이 진실의 새로운 봄이 오기를 나와 함께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이것은 세상을 의로운 길로 깨우게 될 것이다."

* 체감 온도 영하 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