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성모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죄인들이 자신의 선택과 감정을 하느님의 계명보다 우선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유 의지는 마치 신처럼 떠받들어지고, 그 결과 도덕적 타락이 초래된다. 진실과의 이러한 절충은 온 나라를 위한 도덕적 결정을 내리는 권위주의적인 태도와 함께 아들 제 마음을 심각하게 상처 입혔다."

"인류는 모든 종류의 결과를 가져오는 이 오류의 길을 계속 따라가서는 안 된다. 복종하라고 요청받은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 법률 시스템과 나라에 점점 더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이것이 사탄의 의도이다."

"너희는 미래를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로사리오 안에 있는 너희 손안에 달려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노력으로 은총이 무질서한 자기애에서 성스러운 사랑으로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간청을 어떤 강단에서도 듣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