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영적인 여정에서 영혼이 자신을 아는 것에 열려 있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자기 인식은 영혼들이 그들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의 동기를 깨닫도록 도와야 해요. 질투심에 기반한 의견들은 경솔한 판단과 비방으로 이어져요. 명성, 권력 또는 권위 상실에 대한 두려움 또한 잘못된 견해와 같은 나쁜 결과를 초래해요. 당신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을 고취하는 것이 선하든 악하든 간에 그것은 당신을 나의 심장 깊숙이 이끌거나 더욱 멀어지게 할 거예요."

"그래서 우리 연합된 마음들의 방으로 들어가는 여정이 가장 먼저 나의 티 없으신 마음에 열리는데, 그곳에서 영혼들은 나의 심장의 불꽃을 통해 자신의 결점을 정화받아요. 그러므로 양심의 겸손함이 영적인 완벽에 대한 기본적인 토대라는 것을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