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과 세계 평화를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성 마르틴 데 포레스 축제

예수님과 성 마르틴 데 포레스께서 계십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드러나셨고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성 마르틴께서는 빗자루를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거룩에 이르는 길, 개인적인 거룩의 길을 나아가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있어서 겸손한 성인을 본받는 것입니다.”

"오늘 밤 너희에게 진리의 복음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