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7일 화요일

아르스의 사제인 성 요한 비안니가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내 전령아, 만약 교회가 내부에서 치유할 필요가 없다면 나는 사제를 꾸짖기 위해 보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이 계층의 개인적인 거룩함을 도전하여 교회 핵심을 공격했고 그 아래 있는 사제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어떤 조직은 지도력의 강점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사제가 거룩하면 그의 소명으로 접촉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룩해질 것이다.”

“사제들이 왜 그렇게 공격을 받고 계층이 왜 권력을 남용하고 진실을 타협하려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계층과 사제가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고 그로 인해 영향을 받는 영혼이 많기 때문에 내 말이 너희를 격려하여 열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도한다.”

“나와 함께 이것을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