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하나님의 신성한 뜻 바깥에서는 구원받거나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신성한 뜻을 통해 나는 진리의 길을 제공하는데, 그 길이 너희를 빛으로 인도한다. 만약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들을 추구한다면, 너희는 진리 안에서 살아가며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순종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영원한 기쁨에 이르는 지도를 너희에게 제공하는데 -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다."

"내가 제공하는 것을 믿지 않기 쉽고, 그렇게 무시하기 쉬우나, 불신은 진리를 발견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지는 않는다."

"오늘 너희 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내가 말한다, 몇몇 심장은 오류에 '눈더미 속에 파묻혀'있다. 거룩한 사랑은 그 오류를 녹여서 그들이 신성한 뜻을 향해 여정을 시작하도록 도와야 한다. 얼음을 녹이는 도구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