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올 때마다 세상에 빛을 가져온단다. 그 빛은 진리의 빛이지. 이 빛 안으로 들어가 거부하지 마라. 사랑으로부터 너희의 행복을 위해 보내진 나를 통해 오는 것이니. 항상 마음이 단순하도록 선택하라. 그것이 덕 있는 삶에서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마음과 모든 나라에 무거운 시련의 시간에, 나는 나의 원죄 없는 성심 안에서의 피난처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곳에서 너희는 평화와 나의 보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은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굴복하지 않는 한 아무도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자주 이곳에 와서 여기에 주어진 메시지를 공부하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우리 연합된 심장을 통해 진실하게 영적인 여정을 추구하도록 초대하신다. 그것이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열정적으로 이곳에서 하늘이 제공하는 모든 것에 마음을 열고 너희 심장이 거룩한 사랑이 되도록 허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