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 세상의 모든 지성소 안에 영원히 현존하시네."

"나는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영적 완벽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 통해이다. 거룩한 사랑은 모든 계명과 덕을 포용한다. 성령의 여정 속에서의 거룩함과 완전으로 가는 다른 방법은 없다."

"이것이 바로 통일된 마음을 통한 여정에서 첫 번째 방이 거룩한 사랑에 맡겨지는 이유이다 - 우리 어머니의 심장인 사랑의 불꽃을 통해 죄악을 정화한다."

"사람들은 요람부터, 사실은 수정 순간부터 거룩한 사랑과 하나가 되도록 부름받는다. 이것이 성화를 위한 본보기이기 때문이다. 이 영적 완벽함이야말로 모든 마음속 깊숙한 갈망의 기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