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예배 - 성스러운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 평화
복된 어머니께서 루르드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시며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그 어느 때보다 세상 주변에서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가 되라고 간청한다. 그렇게 하면 평화를 얻을 수 있고, 세계적인 사건들이 더 이상 너희 평화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너희 보호자이다."
"오늘 밤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