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네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너 자신의 의지를 드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너의 마음의 성막이 비워지고 나는 그곳을 나의 임재로 채울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들이 이 길을 따르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이것이 내 소망이다!"
"만약 누군가가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순응하고 합일되려면 반드시 이 계획을 추구해야 한다. 영혼이 고집하는 의지의 일부는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 하나 되는 장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