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시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연합된 마음들의 메시지와 영성을 통해 나의 정의의 절벽에서 너희를 불러모으러 왔다. 제발 내 부름의 현실을 이해해주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주고 있단다."
예수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시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연합된 마음들의 메시지와 영성을 통해 나의 정의의 절벽에서 너희를 불러모으러 왔다. 제발 내 부름의 현실을 이해해주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주고 있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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