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성 아우구스티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정부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의 마음이 잘못된 자기애로 사로잡힌 것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습니다. 내가 '잘못된'이라고 말할 때, 성스러운 사랑의 법칙에 기초하지 않고 어떤 종류의 이익을 기반으로 하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러한 혼란스러운 자기애가 낙태와 테러리즘 그리고 다른 모든 악행, 즉 돈이나 권력 또는 명예에 대한 사랑을 동기 부여했습니다."

"하느님은 지위나 직함이나 외모가 아닌 마음만 보십니다. 그분은 진실 자체이시기 때문에 속거나 조종당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벗겨지면, 각 영혼은 자신이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있을수록 하느님 앞에서 그의 책임도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