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만약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고 있다면, 자동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의 뜻과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현재 사건과 정치의 바람 속에 쓰여 있다.”
“양심이 성스러운 사랑으로 개종하고 의로운 길로 깨어나도록 기도해라. 세상의 마음의 개종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