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8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각자가 진정한 완전함이 거룩한 사랑과 신성한 사랑에서만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영혼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하느님과 이웃의 사랑을 마음속 중심에 두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완전함을 향해 그들의 마음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사탄은 자기애--세상의 유혹에 대한 매력--돈, 권력 및 명성에 대한 애정을 통해 이러한 성향을 공격한다. 하느님과 이웃의 완전한 사랑은 그러한 환경에서 시들고 죽는다. 그것은 마음속 중심에 하느님의 사랑 법칙을 유지하기 위한 자유 의지의 끊임없는 투쟁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이것이 완전함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