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 나의 충실한 기도 전사들은 어디에 있느냐? 이 낙태 범죄—낙태라는 죄보다 앞세우는 것은 무엇이냐? 내가 말한다, 모든 영혼은 이 끔찍한 죄에 대한 희생으로 매 순간 자신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매 순간 새로운 생명이 낙태의 제단 위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사랑의 나의 축복으로 여기에 있는 자들을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