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7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온 것은 모든 사람이 사랑의 법칙에 반하는 법은 복잡하게 뒤틀린 양심의 열매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나는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각자의 마음에 있는 것에 따라 판단한다."

"교만함이 영혼을 길에서 벗어나게 한다. 교만함은 진리에 반대되는 일을 한다. 나는 하늘의 나의 왕좌에서 무고한 자에 대한 죄를 슬픔으로 지켜본다. 이러한 오류는 겸손한 영혼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오직 마음속에 교만한 자에게서만 나타난다."

"내 어머니께서는 이 큰 오류와 심각한 죄악을 극복하기 위해 너희에게 태아의 로사리오를 처방하셨다. 나는 그것을 듣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는다. 그것은 상처 입고 슬픈 나의 마음에 연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