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를 위한 네 번째 일요일 미사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신성한 사랑 안에서 온 인류를 포옹하기 얼마나 간절한가! 그러므로 모든 마음이 성령의 이끌림에 따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영원한 뜻을 이루기를 바란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라. 오늘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