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된 심장의 방에 대한 안내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다. 내 심장의 방에 대한 안내서를 펼치기 위해 왔다."

“내 심장의 방은 우리 연합된 심장의 이미지로 표현된다. 우리 연합된 심장은 개종의 순간부터 신성한 뜻과의 합일을 향하는 영적 여정을 나타낸다. 더 나아가, 우리 마음들의 이러한 결합은 공유되는 수난과 승리를 의미한다. 마리아의 무염심장은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바로 그 새로운 예루살렘이다. 마리아의 무염심장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신성한 사랑이다. 영적 여정은 성스러운 사랑에서 시작된다. 성스러운 사랑(첫 번째 방, 성화/구원)이란:

*마리아의 무염심장;

*사랑에 대한 두 가지 위대한 계명;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

*예수 거룩한 심장의 첫 번째 방;

*정화 단계."

“이 방 안에서, 영혼에게는 눈에 띄는 결함과 죄가 드러난다. 그는 성스러운 사랑(개종)을 받아들이거나 오류 속에서 계속할지 선택한다. 만약 그가 개종을 택하고 가장 노골적인 결함을 극복하면 다음 방으로 나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