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 수요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비밀을 고백하노라”
8월 27일, 2003년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메시지

나는 가브리엘이다.

예수는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내 강림의 시대가 왔다. 나는 곧 그 위대함으로 나타나실 분, 하늘 나라에서 항상 살아오셨던 분이시다.
나의 자비가 너희에게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할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천상의 하느님으로서 모든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노라. 나를 위해 준비된 사명을 받은 너희에게 나는 말한다: 평안히 가라, 나는 정말 하늘의 삶을 땅의 삶으로 이끌어 준 분이다.
이렇게 말하며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이 선물을 의심하지 마라: 내가 선택하고 보고 제공하노라.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모든 자비로 자신을 바친 분으로부터 더 무엇을 원할 수 있느냐? 믿어라! 나는 곧 몸과 영혼으로, 땅과 하늘이 영원히 하나로 합쳐질 때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내 비밀을 고백하노니: 나는 시간의 끝을 위한 예정된 종말, 즉 아포칼립스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하늘에서 오는 징조를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도다.
내가 내 백성을 신음하는 것을 보는 바에야: 나의 계획이, 이전에 정해진 대로, 기도를 통해 나에게 온 내 백성의 이익을 위해 변화하리라.
나는 그들의 고통을 보고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복음을 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의 귀환으로 아포칼립스라는 부분이 변할 것이요, 거기서 나는 신음하는 내 백성을 위해 시간을 앞당기리라.
나의 위대함과 영광을 가지고 내가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너희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오리니. 나는 너희의 마지막 시대의 메시아, 아포칼립스의 새로운 마지막 메시아이지만 언제나 주 하느님이다. 나는 무한한 사랑과 모든 나의 영광으로 돌아오며, 왜 내가 곧 왕 중의 왕이 될지 알게 되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바, 그분은 항상 존재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실 분이로다.
나사렛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새로운 예수께서는 무한한 사랑 속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영광을 누리리라.
나의 자비는 내 백성의 손에 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에게 지시한 모든 것을 모두 사람들에게 전하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은 내가 생명으로 풍성하게 주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나의 자비는 크고 유일한 선물이다: 내 성령이 너희 위에 계시도다. 들어라, 들어라, 들어라! 그러면 이해하리라! 너희는 내 손에 있을 것이며,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고 나의 백성이 이를 읽을 때 아무런 해가 없으리니, 나는 항상 기다려온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평화와 사랑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너희의 마음을 사막에 두고 예수와의 교감 속에서 있거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하늘 빛처럼 명료하리라. 무한한 사랑 속에 있어야만 천상의 아버지님의 일을 볼 수 있다. 나는 자비와 사랑을 너희에게 전하며, 오직 자비와 사랑으로 나의 백성을 정복하리니.
나는 항상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기다리는 충실한 예수이다: 사랑과 자비가 영원한 생명이다. 나는 우주의 왕이요, 지구의 왕이로다: 세상에서 곧 일어날 일을 이해했느냐?
아포칼립스란 바로 이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무한한 나의 사랑을 주며 내 천국에 참여하게 하리니. 땅은 마침내 하늘과 하나가 되어 영원히 평화와 사랑이 있으리로다. 너희에게 예언된 대로 메드주고레의 비전자들에게도 예언되었으니, 나의 강림의 비밀은 바로 이 것이다:
저는 가장 위대한 영광과 주권으로 여러분의 가운데에 계시겠습니다;
저는 무염결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저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제 마음 속에서 저와 함께할 것입니다, 그곳에는 모든 사랑받는 자식들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피신하고자 하는 자는 자신의 운명을 따라갈 자유가 있습니다. 저는 무한한 사랑의 왕이며, 영원히 평화와 무한한 사랑만을 드릴 분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자유롭게 창조하셨고, 여러분의 욕망과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두시지만, 진정한 삶과 진정한 기쁨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오며, 저는 영원히 주님 하느님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유일한 하나님은 생명을 요구하고 창조의 힘과 파괴의 힘을 가진 분임을 기억하십시오. 사랑과 자비는 승리하였으며, 곧 영원히 여러분의 왕이 되겠습니다. 제 자비가 크고 무염결한 마음은 우주에서 승리를 거두며, 저는 영원히 여러분의 왕이 될 것입니다.
미리암과 릴리, 저는 임무를 따를 것과 완료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백성은 기다리고 있으므로 더 이상 그들을 기다리게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오고 있으며 제 백성이 메시지를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여러분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예수님. 미리암과 릴리, 저의 축복이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가브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