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비의 왕께서 프라하의 모습으로 흰 옷을 입고 올리브 나뭇가지 무늬가 있는 가운과 왕 망토를 두르시고 금색 지팡이를 들고 내게 오셔서 이 일을 잘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자비의 왕이시여, 우리에게 거룩함과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모든 마음에 평화의 은총을 부어 주십시오."
이 로사리오 기도 단추 추가는 자비의 왕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그분은 나를 축복하시고 빛 속으로 사라지신다.
본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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