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네 그림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 메시지 번호 1042 -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여기 있구나. 오늘 아이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 주렴: 깨어나서 일어나 이 비현실적인 세상의 일상에서 벗어나거라, 왜냐하면 그것은 변칙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이고 천국 왕국으로 너를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 너무나 현대적인 세계에는 예수님을 위한 자리가 없어. 야망과 성취, 비양심적 태도와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이루어져 있고 돈, 권력, 인정, 자기 홍보 및 오만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야.
오늘날 이 세상에는 주님의 덕목을 위한 자리가 없어. 반짝이고 빛나며 모든 "악한" 것을 미화하는 세상이지. 여기서 “악한”이란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빈곤, 고통, 어려움 및 생존 투쟁을 의미해. 그것은 단순히 네 이미지에 맞지 않아!
그러니 깨어나 겸손해져라! 오만과 자기 홍보가 아니라 오직 겸손만이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 자신을 맡기고 주님의 가치 있는 아이들이 되어라.
순수함을 다시 찾거라,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순수하게 창조하셨지만 세상의 더러움, 덕보다 선호하는 죄가 너를 길을 잃고 오염된 아이로 만들었고 악마는 기뻐하며 네가 그의 함정에 눈 멀어 빠졌기 때문이다!
깨끗이 몸과 마음을 씻고 당신의 주님을 기억하라. 예수님만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그분 없이 너는 가장 고통받게 될 것이다.
돌아오거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직 늦지 않았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준비해라, 내 아이들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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