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마음속에 머물러라. 내가 너희를 붙잡고 있노니, 하느님의 뜻대로 행동하고 행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바람이 인류에게 미쳐 인간의 부주의함과 악에 복종한 자들을 몰아 현대주의적 흐름 속으로 너희를 실어갔다. 이제 너희는 성령님의 존귀하신 전당으로서 합당하지 않게 되었다.

내 아들을 알지 못하고 그분을 알지도 못한 채 거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분께 침을 뱉고 불경한 손에 넘겨주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 아들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끊임없이 배신하며 악마의 추종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의 손에 넘기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는 영혼이 늘어나고,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더럽히는 것을 본다. 나는 이미 이 순간의 현실을 너희에게 알렸는데, 이는 반역적인 현대주의를 받아들이기 전에 일어날 것이며, 적그리스도의 길을 열 것이다. 인류는 적그리스도 손에서만큼 고통받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희 각자, 사제들, 종교인 남녀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래야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 신앙에서 멀어지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설파하면서도 그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여 내 사랑하는 아드님들이 길을 잃는 것을 보더라도 말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작은 죄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도록 성령께 간구하라. 그래야 너희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저지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내 아들의 충실한 자녀로 굳건히 서서 살고 싶은 사람들은 인간의 경멸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악이 나아가는데, 내 아이들은 침묵하고 있다. 악이 나아가는 시대에 눈멀고 두려워하며, 내 아들의 백성은 비난하는 침묵 속에 휩싸여 있다.

악마는 매일 장미기도를 외우면서도 그 의미를 되새기거나 마음속으로 기도하지 않는 채 기만적인 무관심 속에서 내 아이들을 쉽게 유혹한다. 이리하여 너희가 좋아할 만한 신을 창조하면서, 자신들이 좋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믿게 만든다. 안 된다, 내 아이들아. 이러한 방법으로는 하느님께 다가가거나 구원을 찾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내 자녀들이 이웃과 만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께 가까이 가야 할 때이다. 오히려 영원한 구원의 상실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래야 악마가 미온의 안락함 속에 머물도록 부추길 때 그들을 속일 수 없다.

내 아들의 백성은 침묵하고 있다. 이제는 목소리를 되찾아야 할 때이다.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중요한 순간이 왔음을 알려야 한다.

내 아이들은 노력하고, 행동하며 기술과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너희 대부분의 형제 자매들이 각자 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순응할 때가 아니라 내 아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고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강하고, 꾸준하며 단호하게 일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교만과 오만을 버려야 한다—모든 악의 근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구원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개인적인 행동에 종속시킬 때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내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앙에서 멀어져 불경스러운 교리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성장을 조장하는가! 그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혀, 자신들이 대상이 된 채 기절해 있는 상태이다. 이것 때문에 내가 괴롭다. 내 마음은 사탄에 굴복하여 심지어 자신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등을 돌리면서도 봉사하려는 불순종적인 자녀들 때문에 피 흘린다.

믿음이 없는 내 아이들은 모든 표징과 신호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의 길을 계속 간다. 오른쪽이나 왼쪽, 앞이나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악의 새로운 것을 완전한 무관심 속에서 받아들이며 죄악 속에 안주하고 하느님을 잊는다. 그들은 세상적이고 죄 많은 방식으로 따라가면서 이러한 것들에 매달린다.

아이들아,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온 세인의 눈앞에서 고통받고 있다. 인간의 죄악이 지구상에 퍼져나간다.

나이지리아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부른다. 형제 자매들을 기도로 동반해 주어라.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서로 일어나 싸울 때가 아니라 성인들과 교감하며 서로 돕고, 형제애를 실천하고, 나의 아들의 백성이 수동적인 믿에 만족할 수 없다는 필요성을 인식하여 모두가 더 많은 영혼을 내 아들에게 이끌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주의 깊게 들어라. 순간이 심화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자연과 인간 스스로의 고통이 찾아올 것입니다. 인간은 위협과 함께 과장된 무기를 자랑하며 그것들을 실행하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각자는 내 깨끗한 심장에서 찾을 수 있는 개인적인 피난처 안에 머물러야 하며 버려서는 안 됩니다. 동시에 가족이 해체되지 않고 원한다면 말씀을 삶의 방식으로 삼고 나의 아들의 몸과 피가 빛과 기초를 이루어 모든 사람이 공동체의 형제자매로서 서로 보호하고 돕는 작은 피난처를 만들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피난처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족은 어려운 순간을 위해 스스로를 준비하고 가족의 피난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그런 의도가 일어나도록 하라; 나머지는 너에게 더해질 것이다.

예수 성심과 내 깨끗한 심장에 집들을 봉헌하십시오. 여러분은 끊임없이 일하며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형제자매들이 나의 아들에게서 멀어지면서 인간이 빠져드는 어둠 속으로 눈뜨게 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함께합니다.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아베마리아, 순결로 가득 차고 죄 없이 잉태되었나이다.

아베마리아, 순결로 가득 차고 죄 없이 잉태되었나이다.

아베마리아, 순결로 가득 차고 죄 없이 잉태되었나이다.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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