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월 9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딸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를 위해 왔노라, 그들의 인간 의지의 금을 가져오는 자들을 위해서, 믿음의 향과 기꺼이 따르겠다는 눈빛으로.
전 세계적으로 폭풍우가 거세게 불고 있고 내 아이들은 그것에 영향을 받고 있구나. 전쟁의 폭풍은 곳곳에서 나라마다 점점 더 크게 들려오고 있다. 너희는 완전한 평화 속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전쟁의 불안정함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백성들의 혼란은 파괴적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백성이여, 믿는 자들이여. 소수에 처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와 함께 각자는 무한대로 늘어나니, 내가 너희의 선을 위해 일하게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무한한 긍휼이고, 무한한 용서이며, 너희는 매 순간 나를 기다리는 나의 피조물이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용서하기 위해서.
내 재림에, 나는 모든 능력과 영광과 존엄함으로 오지만,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주님으로부터 땅으로 망설임 없이 신호를 보낼 것이고, 그러려면 나의 백성의 의지가 필요하다, 정신의 의지, 생각의 의지 그리고 마음의 의지를.
너무나 많은 기적이 거부되었다! 너희가 나에게 닫혀 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지혜가 거부되었구나!
너희는 나를 밀어내고 나의 능력과 전능함을 부정하기 위해 벽을 찾는다. 땅이 평평하다고 가정했던 시대는 더 이상 살지 않는다. 내 아이들의 진화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알 수 없는 것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믿지 않았던 자들의 눈은 두려움으로 가득 찰 것이며, 나의 뜻에 복종하는 자들은 충족감을 찾을 것이다.
이것은 변화의 폭풍우이다, 영적인 고양이며, 너희가 내 진실 안에서 발견할 성령의 부활이니, 오랫동안 너희에게 숨겨져 왔던 그 진실 말이다. 나의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내려온다, 너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끊임없이 나 자신을 너희에게 희생한다.
너희를 위해서, 내 백성을 위해서, 나는 쉼 없이 나의 자비를 부어주고 있으며, 나의 임박한 때를 지연시켜 왔다; 게다가 인류의 불경건한 죄악 앞에 사건이 성취되고 공포가 너희에게 다다르는 순간이 왔구나.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을 희생하고 굴복할 준비가 된 자들 말이다.
진실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하다, 진실로 행동하고 진실 안에서 일하며 진실을 말해야 한다. 거짓말은 나를 부정하는 것이고 너희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 씨앗이 너희 안에 움트지 못하게 막는 것을 의미한다, 어둠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그들의 진실을 부인하기 쉽다. 나는 진리이고 길이며 빛이다 그리고 각자는 나의 사랑의 반영으로서 자신의 진실 안에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단결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통일성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떤 것으로도 전복될 수 없는 벽이고 아무것도 침투할 수 없는 것이다. 진실을 기치로 삼아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며 일하는 것은 나의 간청의 성취를 이루고 내 백성이 그들 앞에 있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얼마나 힘들든 상관없이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교회를 어머니에게 맡겼으니, 계시의 문이 열릴 때 충실한 추종자로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적의 손길은 내 사랑하는 예언자 중 한 명에게 떨어질 것이다. 적의 손길은 당신의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힘과 굴복 그리고 사랑과 이 나의 사랑받는 예언자의 피가 풍성하게 열매를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 공격에 대해 후회할 것이다!
내 예언자들은 박해를 받을 것이고, 내 교회의 통일성은 그들을 방어하고 보호하는 방패가 될 것이다. 그러나 세부 사항을 간과하지 않고 이 기독교인은 그의 교회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머물며 나의 어머니는 너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녀는 독이 있고 배신적인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행동에서 진실성과 복종을 구한다.
오늘 나는 마음 반만 가진 아이들이 필요 없다; 너희는 정직하고 굴복해야 하며,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요구 없이 굴복하며, 오로지 나와 나의 어머니에게만 굴복해야 한다—우리는 나머지는 돌볼 것이다.
각 개인은 그를 보호하는 신성한 사랑의 방패를 유지한다. 나를 부정하는 자들이 발표 한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존재하고 성체 안에서 살아있다, 나의 교회의 문이 닫혀 있는 시간 말이다; 그러나 너희는 각각이 나의 사랑의 피난처이고 성령의 전당이라는 것을 잊었다.
내 계시를 부정하려는 자들은 자신 안에 너무나 많은 어둠을 발견하여 더 이상 나의 빛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지도자 중 한 명이 너희에게 진리를 찾도록 도울 것이다, 아직은 아니지만—하지만 위대한 정화의 때가 왔을 때에만 그럴 것이다. 내가 기술이 없다 하더라도 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말씀은 나의 예언자를 통해 선포되어 내 신실한 백성을 계속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임박한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온전히 자기 기만에 빠져 산다. 나는 아무런 발표 없이 올 것이다, 갑자기 나타날 것이다—진리, 믿음, 사랑 그리고 이해의 길을 걸어온 자들을 위해.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가진 자들을 위해 오겠다.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내 입에서 큰 고통을 토해낼 것이지만 이것이 바로 결정적인 순간이다. 내가 곧 올 것이다; 아주 곧 내 백성에게 올 것이다.
땅은 크게 울부짖고, 거대한 화산들이 폭발할 것이며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이 시간은 나의 성령의 시간이니 너희가 나와 나의 진리와 더욱 연합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그리고 그 대신 쉽게 나를 경멸하게 될 것이다.
학자들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그리고 내 어머니께서 백성에게 진리를 가져다주시기 때문에 너희는 내 어머니의 발표를 부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침묵시키지 못할 것이다—통치자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고, 위대한 권력자나 부유한 자들도 아니고 심지어 거대 방송국의 소유주도 아니다. 아무것도 그리고 누구도 나를 침묵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능하신 통솔자이며 나의 말씀이 내 백성을 인도한다; 그것은 교회가 가라앉는 것처럼 보일 때 그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여기 내가 내 백성과 함께 머물며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 너희의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고, 너희를 위해 나의 몸과 피 그리고 신성을 주었으니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가 부르면 올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나에게 항복하고 순종적이고 인내심을 갖고 오늘 진리가 내 백성 각자 앞에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내 백성이여, 너희의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의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의 예수는 너희를 들어올린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평화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예수 그리스도.
아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셨으니.
아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셨으니.
아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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