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복음은 성 요셉과 내 복되신 어머니의 혈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두 분 모두 다윗 왕의 계보 안에 있었다. 이 혈통은 또한 두 분이 인구 조사를 위해 베들레헴으로 여행해야 했을 때 강조된다. 너희 나라에서도 10년마다 각 주와 선거구를 얼마나 살고 있는지 알기 위해 인구 조사를 실시하지 않느냐? 성 마태오 복음과 성 루가 복음에는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든 세대의 부모 기록이 나와 있다. 내 강림에 대한 예언은 다윗 왕의 집에서 베들레헴을 가리킨다. 나는 아담부터 마지막으로 태어날 사람까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해 고통받고 죽기 위해 왔다. 이 모든 예언들이 이루어진 후에는 나의 구원 계획이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볼 수 있다. 너희는 크리스마스에 내 강림을 기념하지만 또한 내가 온갖 악을 정복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제공하기 위해 오실 것을 희망하며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