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솔직히 말하거니와 세상의 문제는 영혼들이 거룩한 사랑의 법에 따라 살고 서로의 복지에 몰두한다면 해결될 수 있다. 대신 마음은 시기와 욕망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는 성령의 열매를 반대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반복해서 말할 수는 있지만 선을 택하기 위해서는 자유 의지의 행위가 필요하다. 요즘 언론은 사회적 차별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 차 있는 반면, 정의로운 자들에 대한 차별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 좋음과 악함을 분별하지 못하는 심각한 징조이다."

"정직성은 직위나 지위와 동의어가 아니다. 정직성은 생각, 말, 행동을 진리에 기반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보되어 있다. 나의 진리는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결국 인류가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

* 퍼거슨, 미주리 사건에 대한 참고 자료

갈라디아서 5장 13-14절 읽기 **

요약: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감각적 욕망(욕심)이 아니라 거룩한 사랑의 법에 따라.

형제들아, 너희는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으니 다만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한 말씀 안에 이루어졌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예수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 구절은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적 고문이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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