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9일 화요일

2014년 9월 9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구나. 교만은 자기 이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자아애는 모든 것을 자신의 방식대로 원한다. 반대하면 분노와 비합리적으로 변하지. 교만은 하느님과 이웃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게 만든다."

"교만이 숨겨진 의도, 질투심, 소유욕에 쉽게 빠지게 한다. 교만은 속임수와 조작으로 가득 차 있다. 교만은 용서하기 어려워하고 원한을 쉽게 받아들인다. 교만은 다른 사람의 실수를 너그럽게 보아주지 못한다."

"교만이 항상 거룩한 사랑과, 따라서 마음속 하느님의 왕국에 반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교만은 세상의 마음과 새로운 예루살렘 사이에 서 있다.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은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에 있는 교만의 영역을 찾아내야 한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 13절을 읽어보시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거나 무례하지 않다. 사랑은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고 쉽게 성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는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딘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남아있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은 사랑이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을 읽어보시오.

그러나 이것을 알아라, 마지막 날에는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애적이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고 거만하고 모욕적이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경건하지 않으며 비인간적이고 타협할 수 없고 중상적인 자들이 될 것이다. 방탕하고 사나우며 선을 미워하고 배신적이고 무분별하며 자기 팽창으로 가득 차 있으며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 즐거움을 사랑하면서 종교의 형식을 유지하지만 그 능력을 부정한다. 이런 사람들을 피하라.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