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화요일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너희에게 말한다. 의로운 체하는 것은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들을 위해 사탄이 놓는 함정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교활한 올가미이지. 의로운 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거룩함에 너무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양심 검토를 할 수 없다. 이것은 모든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거룩하다고 진심으로 믿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들과 직접적으로 대조된다. 즉, 의로움의 길을 추구하는 겸손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더 깊고 덕이 있는 삶을 추구한다. 그들은 의로운 체하는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다."

"의로운 체하는 자들은 모든 사람이 감탄하고 보도록 거룩함을 드러낸다. 진정으로 의로운 사람들은 숨겨진 곳, 배경과 나의 심장과 그들 자신의 마음 사이에 있는 거룩함을 선택한다."

"다시 한번 경고하건대, 의로움과 의로운 체하는 것은 매우 다르며 세상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둘 사이에는 미묘한 선이 있다.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넘어가는 것이 아주 쉽다. 이 두 가지 사이에 통과의 표시가 없다. 이것은 왜 영혼이 모든 현재 순간에 생각, 말 그리고 행동 속에서 자신의 마음속 동기와 접촉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