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요즘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랑보다 기술에 대한 애정을 선택하고 있다. 사실 모든 지식은 나의 아버지의 허락하시는 뜻에서 나오는데, 자신의 기술적 업적을 모두 자기 공로라고 생각한다. 인류는 스스로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사람들은 현대 문명을 하느님이 주신 생명을 파괴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여긴다. 정치계에서 생명 문제와 도덕 문제가 논의되는 것은 오늘날 도덕적 타락 상태를 보여준다."
"이것 때문에 나의 목소리가 이곳 메시지 안에서 침묵하거나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들의 순례가 천국으로부터 가치 있는 희생으로 권장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막고 있다. 어떤 이들은 내 노력을 폄하하기 위해 모든 힘을 사용한다. 나는 지지를 기다릴 수 없다. 지금은 파티마 시대보다 더 많은 생명이 위태롭다. 나의 호소에 귀 기울여라. 너희들의 삶을 고쳐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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