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3일 월요일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양심의 계시

"나는 너희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각 영혼의 삶에서 어떤 시점이 되면 그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진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과정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순간적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있어 더 깊은 믿음으로 회심하는 선택이거나 선을 거부하고 오류 속에서 계속 살아가는 선택인 것이다."

"나의 자비는 항상 영혼들을 나와 더 깊은 관계로 이끌어 가고 있다. 나의 자비는 진실의 빛이자 구원의 희망이다. 각 영혼이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그들의 결정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