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9일 목요일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노스 리지빌 USA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하신 메시지입니다.

성 미카엘 왈: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하느님이 위대하게 만드신 큰 존재, 미카엘이다.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나는 자유 의지를 바로잡아 인류가 악을 인식하고 피하도록 오게 되었다. 요즘은 죄가 합법화되어 정당화되는 것처럼 보이고, 많은 경우에 관용해야 한다고 요구되고 있다. 낙태, 동성 결혼 및 동성애자에 대한 법적 권리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미래에 하느님의 정의에 큰 부담을 준다. 그것들은 가증한 일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사탄의 공격을 인식해야 한다. 도덕 전쟁은 테러와의 전쟁만큼이나 위협적이다. 세상 사람들의 도덕 퇴보는 테러 공격처럼 눈에 띄지 않지만, 그만큼 파괴적이다. 도덕 퇴보는 정부와 종교 기관을 약화시킨다. 그것은 한때 정의롭고 고귀했던 마음을 손상시키고 진실을 왜곡한다."

"심지어 성스러운 사랑의 진리를 대변하는 이 사명조차도 믿을 가치가 없다고 오해받았다. 인간아, 의견과 판단이 너를 진리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라; 너무나 많은 것이 위험에 처해 있다."

"매일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라. 나는 너 위에 진리의 방패를 놓을 것이며, 진리에 대한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너를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