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슬픔의 성모 축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현재의 일곱 슬픔을 다시 말하러 왔다."
"첫 번째는 믿지 않는 이들의 마음, 특히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이다."
"두 번째는 정치적이든 교회적이든 권위의 남용이다."
"세 번째는 수정에서 자연사까지 인간 생명의 존중 부족이다."
"네 번째는 죄를 분별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는 세상의 마음속에 있는 무딘 양심이다."
"다섯 번째는 개인적인 거룩함에 대한 존중 부족이다."
"여섯 번째는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현재의 날들에 내 마음속 일곱 번째 슬픔은 인간이 자신의 구원에 무관심한 것이다."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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