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5일 금요일
성모님의 탄신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올해도 너희와 함께 나의 탄신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왔다. 만약 영혼들이 모든 탄신의 위대한 기적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인공 피임이나 낙태는 없을 것이다. 모든 탄생은 영원한 시간 동안 하느님의 계획이다. 자궁 속 생명에 대한 인간의 자유 의지의 침입은 미래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왜냐하면 모든 영혼은 하느님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미래는 인류 역사의 미래와 엮여 있다. 모든 인간의 삶은 태피스트리를 통과하는 실과 같으며 - 이 태피스트리는 과거, 현재 그리고 세계의 미래이다. 한 가닥 실이 뽑히면 태피스트리에서 많은 풀림을 일으킨다. 하나의 인간 생명이 꺼지면 하느님의 완벽한 계획은 수정되어야 한다."
"이 나라에서는 인공 피임이 곧 요청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다. 이 결정에 따른 결과는 무엇이며, 이것이 얼마나 은밀하게 법으로 제정되었는지 주목해야 한다. 나는 너희 정부 관리들에게 사탄은 어둠의 보호 아래 일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인권 경시는 또한 너희 나라가 건국된 헌법에 대한 경시이다. 슬프게도, 이 나라의 침착함은 사회 정의라는 미명 하에 사라지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를 위해 하느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축하한다 - 나의 원죄 없는 수태, 동정 성모 마리아의 탄생 –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나는 내 안에서 결실을 맺은 하느님의 계획을 축하한다. 너희 나라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계획이 인식되고 또한 너희를 통해 실현되기를 기도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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