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 메시지의 전파와 연합된 심장의 친목회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형제 자매들아, 이러한 날들과 갈등과 타협이 만연한 이 시대에 사탄은 거짓을 진실처럼 꾸며 드러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 그 자체인 진리 안에서 하나 되라고 부르고 있다. 어떤 누구도 다른 것을 설득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