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25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다. 육신을 입어 태어나 Divine Love, Divine Mercy가 된 존재이다. 각 영혼이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선택하듯, 그대 또한 이 United Hearts 메시지를 들었을 때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Holy and Divine Love의 성스러운 여정을 선물로 거부하는 영혼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는 사랑에 대한 계명을 넘어 신성 자체로 이끄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부활 메시지이며, 이 메시지를 살아가는 자는 반드시 일어나 영원히 살 것이다. 그대의 천국에서의 위치는 성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이 메시지를 통해 나는 각자에게 구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세와 내세에서 평화와 기쁨을 선사한다. 내가 드리는 것을 거부하지 말고 감사하라. 마음을 열고 기뻐하라. 이 계시를 통해, 나는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것은 Divine Will의 왕국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