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성 미카엘과 하늘 군대의 하나님의 백성에게 보내는 긴급 요청.

형제들, 너희 세상은 이미 지하 세계의 존재들이 침략했고, 너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타락한 천사들이야!

하나님 같이 하신 이가 누구인가? 하나님 같은 이는 없도다. 그분이 선하시므로 주님을 찬양하라,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되리라.

필멸의 형제들, 하늘이 너희에게 곧 큰 징조를 줄 것이니, 경고가 오기 위해 준비하게 될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이 마지막 열린 문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의 자비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영원히 들어가는 그 위대한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결정을 내리지 않고 세상에 머무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그리고 무모함과 죄의 광적인 경주를 계속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심연의 깊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형제들, 경고가 오면 하나님 없이 법 없이 이 세상에서 방황하는 대다수의 인류에게 최악의 악몽이 될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무한히 사랑하시며 모든 수단으로 그분과 화해하려고 노력하신다. 내일 너희가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들어간 후에도 이 세상에서 계속 죄를 짓고 생명의 하나님께 단호하게 거절할 것이다! 그들은 적대자와 합류하여 하나님과 그의 군대와 싸울 것이며, 거짓의 아버지에 속아 승리를 얻는다고 믿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패배하고 영원한 불에 던져질 것이다.

형제들, 너희 세상은 이미 지하 세계의 존재들이 침략했고, 너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타락한 천사들이야! 이 세상의 왕들과 과학자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라고 말할 때 얼마나 큰 기만인지 보라. 그 거짓을 믿지 마라 형제들, 소위 외계인은 너희 세상에 와서 적대자의 위대한 아마겟돈 군대를 준비하고 있는 지옥의 존재들이야!

형제들, 강대국들의 모든 죽음 기술은 너희가 외계인이나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지옥의 존재들의 작품이다. 이 세상의 왕들과 과학자들도 알고 있지만 인류에게 공포를 조성하지 않기 위해 외계인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라고 말한다. 이 모든 존재는 악마이며 이미 너희들 사이에 있다, 지하 세계의 존재들이 파충류와 아누나키라고 불린다. 파충류는 지옥 군대의 일부이고 아누나키는 기술과 과학에 기여하여 강대국이 그들의 파괴 및 죽음 무장 계획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지옥의 존재들이다. 오늘 너희가 전쟁기계에서 보는 모든 기술은 인류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이 지옥의 존재들에게서 온 것이다.

형제들, 이제 알라. 이 존재들은 오랫동안 너희들 사이에 있어 왔고 반그리스도와 함께 다가올 영적 전투를 위해 어둠의 자녀들을 가르치고 준비해 왔다. 두려워하지 마라 형제들, 우리 하늘 군대 또한 너희 세상에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천국이 너희를 보호한다; 경고 후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너희 세상에서 전투를 시작했다. 우리는 이미 너희 행성 주변의 우주 공간에 있으며 곧 땅으로 내려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모든 보호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다시 말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천국이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지존자의 평화 속에 머무르라.

우리는 형제들이다, 미카엘 대천사 그리고 하늘 군대의 대천사와 천사들이다.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