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하느님의 아이들에게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부르짖어라.

오늘이 영혼을 위한 사면의 날입니다; 하늘이 너희에게 주는 이 자비의 선물을 놓치지 마라!

 

내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나의 작은 이들아 너희와 함께 있기를. 얘들아, 오늘은 나의 원죄 없으신 수태 축일이 기념되는 날이다; 하늘은 기뻐하고 나의 작은 아이들은 나의 전구를 통해 큰 복과 은총을 받는다. 그들이 믿음으로 성모기도를 바라는 것이다. 이날 영광스러운 날에 천국의 문이 열린다; 떠난 영혼, 특히 너희 가족들의 영혼이 연옥에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매우 특별한 날이다.

오늘 많은 영혼들이 해방되어 하늘로 왔고 다른 이들은 자리를 옮겼으며 깊은 연옥에 있는 이들은 위안을 받았다. 오늘은 영혼을 위한 사면의 날입니다; 하늘이 너희에게 주는 이 자비의 선물을 놓치지 마라!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 모든 죄인들, 죽어가는 사람들, 가족들과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신의 자비를 통해 나의 주님의 안식에 이르도록 충실히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가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너와 형제자매들에게 유익이 되는 한 모든 요청은 항상 들어주어질 것이다. 이날 천국이 너에게 주는 모든 복과 은총을 받기 위해서 어머니를 기리는 공동 미사를 봉헌하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아버지는 또한 그의 겸손한 하녀를 기리기 위해 이 원죄 없으신 수태일에 특별한 전면 사면을 허락하실 것이다. 너의 영혼이나 가장 어려운 가족 구성원의 구원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큰 복을 얻기 위해서는 미사에 참석하고 내 아들의 몸과 피를 받아야 한다.

그러니 기뻐하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원죄 없으신 수태 축일의 이날 하늘과 함께 나와 함께 기념해라. 나의 성모기도와 연합하여 세상 모든 죄인들과 영원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주님의 은총을 통해 영생에 이르도록 가장 신의 자비가 필요한 것이다. 이 날짜와 크리스마스를 잘 기억하라, 왜냐하면 이것은 많은 영혼이 하늘로 받아들여지는 날이기 때문이다. 너를 사랑하는 네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서 말한다.

나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