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성체 예수께서 가톨릭 세계에 보내시는 긴급 호소.

내 집들 중 많은 곳에서 완전한 버려짐 속에서 보낼 때가 있어, 나를 방문하는 영혼 하나 없구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내 자녀들아. 나는 멈추지 않는 자비와 용서의 샘이니, 진심으로 나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와서 나로 가득 채워라. 내가 그들을 듣고 아무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 많은 나의 자녀들이 나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에 얼마나 아파하는가! 나는 너희 사랑 때문에 스스로 희생하지만,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이 나를 방문하러 온다; 내 심장은 이러한 배신과 함께 찢어지고 눈에서는 너무나 큰 슬픔에 눈물이 흐른다.

내가 더 이상 나의 지성소 안에 있지 않을 때, 형제여, 친구여, 상담자여, 변호사여, 안내자여, 의사이신 아버지께 가서 너희가 나를 잃었다고 설명해라 그러면 큰 슬픔을 느끼며 내 떠남에 울 것이다. 나는 많은 집들에서 완전한 버려짐 속에서 보낼 때가 있어, 나를 방문하는 영혼 하나 없구나! 왜 이렇게 나에게 대하는 거니?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나의 증인들은 어디에 있고 마지막 시대의 제자들은 어디에 있느냐? 악한 사람들이 내 집들을 장악하여 더럽히고 많은 이들이 두려움과 비겁함 때문에 나를 부인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큰 가증의 날이 올 때, 많은 사람들은 등 돌리고 나의 포로들에게 두려워하며 말할 것이다: "우리는 결코 그의 제자가 아니었고 그분을 알지 못한다"; 너희는 도망쳐 나를 혼자 남겨둘 것이다. 다시 한번 내 수난이 다가오고 나는 신성모독을 하는 강도들의 손에 넘어가리라, 침 뱉음을 당하고 발로 비틀리고 나의 골고타가 새롭게 될 것이다. 이러한 날들이 오기 때문에 슬픔이 나를 압도한다; 와서 나와 함께 해주고 혼자 남겨두지 마라; 적어도 잠시라도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라, 왜냐하면 내 고통은 길고 버려짐이 나를 덮치기 때문이다. 이미 나를 더럽히러 오는 자들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다.

여기 나는 모든 지성소의 침묵 속에서 야위어 슬퍼하고 있구나;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자녀들아; 나의 집들 근처에 지나가지 마라; 들어와 나와 이야기해라. 와서 나에게 위로가 되어줘라,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이러한 큰 배신과 망각을 보는 것에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내 작은 자들아,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의 집들을 방문하러 올 때; 보아라,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다른 곳에서는 답이나 해답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나만이 너희를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음식과 평화와 위로가 된다, 와서 확인해보고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한다. 나는 너희가 찾는 보물이다, 나의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성체 예수께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랑.

Quo Vadis, 인간아? –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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