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하나님 아버지가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 호소이다.

인류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부름을 전한다. 혼란과 변화의 시대를 더 쉽게 견딜 수 있도록 믿음과 기도로 하나로 굳건히 서 있으라!

 

내 백성, 내 상속재산인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의 창조물은 완전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고통과 함께 큰 변화들이 시작되었다. 보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너희 눈은 새로운 창조의 재탄생을 목격할 것이다. 대륙이 이동하고, 땅은 진통으로 신음하며 흔들릴 것이며 자연의 모든 요소가 변형되기 시작할 것이다.

인류의 아버지로서 너희에게 부름을 전한다. 혼란과 변화의 시대를 더 쉽게 견딜 수 있도록 믿음과 기도로 하나로 굳건히 서 있으라! 이 모든 것은 너희 정화의 일부이며, 되돌릴 수는 없다—나의 신성한 정의의 날들이 나의 창조물과 피조물을 정화하며 나의 거룩하신 뜻에 따라 규정되어 있다.

내 창조물의 변화 시간이 왔다. 땅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라. 땅이 움직이고, 우주는 흔들리고 울부짖을 것이며 하늘은 그것을 허락할 것이다! 너희 인간들아 비참하다! 공포가 많은 자들을 사로잡아 넘어지고 일어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내가 예고한 날들이 왔으니 무시했던 것과 같이 죄 속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고 나에게 얼굴 대신 어깨를 보였던 것처럼. 다시 말한다: 성경에 따라 일어날 사건의 과정을 완화하기 위해 전 세계 기도 사슬을 형성하라. 하늘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내 말씀을 따르면, 하늘과 땅에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 그것이다. 주님의 크고 영광스러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어둠으로 변하고 달은 피로 물들 것이다. 그러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요엘서 3:3,5) 내 백성들아 준비하라; 고통의 날들이 시작되려고 하니 기도하고 금식하며 회개하라.

주님의 날이 가까우니 해와 달은 어두워지고 별들은 빛을 잃는다. 게다가 주는 시온에서 우뢰를 치시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울리시어 하늘과 땅이 떨게 한다. 그러나 여호와는 자기 백성의 피난처이다.(요엘서 4:14,16)

내 상속재산인 너희에게 기뻐하라! 나의 영광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그때에 너희는 내가 너희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며 시온에서 환호하며 즐거워할 것이며, 나는 너희를 택하신 백성이라 부르리라. 내 나라로 거주하겠다. 새로운 예루살렘은 성스러운 곳이 되리라.

내 평안 안에 머물러라, 내 백성, 내 상속재산인 너희에게. 너희 아버지 야훼, 만국의 주이다.

나의 마음의 어린 아이들아 모든 인류에게 나의 메시지를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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