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성부께서 인류에게 보내시는 긴급한 부름입니다.
오늘날 인간의 기술로는 나의 정의의 불길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내 상속재산들아,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바란다.
이미 정화의 시기에 들어섰으니 매일 시험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들이 나의 정의가 지나감을 알릴 것이다. 충실하고 기도하는 내 백성을 위한 정화는 감당하기 쉬울 것이니 날들은 어려울 테지만 너희 하나님을 믿고 그의 계명을 지키면 모든 것은 꿈처럼 사라질 것이다. 나를 등진 자들에게는 이러한 날들이 최악의 악몽이 될 것이다.
오늘날 인간의 기술로는 나의 정의의 불길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우주는 지구 생활에 영향을 미칠 큰 변화를 겪으려 하고 있으며, 온 세상은 흔들리고 별들은 빛을 잃고 해와 달은 어두워질 것이다 (요엘서 2:10).
내 땅의 깊숙한 곳에서 불의 용이 터져 나올 것이며 나의 창조물은 출산하는 여인처럼 떨고 신음할 것이다. 인간의 기술은 그에게 돌아설 것이며, 나의 정의가 지나가는 것을 막으려는 열정 속에서 그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기록된 대로 문자 그대로 이루어질 테니 내 입술에서 나온 말 중에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 것은 없으며 기대되는 결실을 맺는다.
물 부족과 식량난은 국가 간 전쟁을 일으킬 것이며, 무력 충돌은 더 많은 황폐와 죽음을 초래하고 나의 창조물을 눈물의 골짜기로 만들 것이다. 인간의 교만함이 수많은 불행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예루살렘아, 너는 금이 불로 시험받듯이 시험받게 될 것이니! 땅의 왕들아, 너희 준마와 불화살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 강철 새들, 너희 과학과 기술은 나의 정의 시대에는 쓸모없을 것이다!
내 자비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고,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나의 경고를 무시하며 나의 사자들을 멸시한 불경건한 나라들아. 이제 왜 불평하고 탄식하는가? 내가 오래 전에 이러한 시기를 알렸으니 너희에게 경고하지 못했다고 말하지 마라. 이미 현대 바빌론들에게는 너무 늦었으니 너희는 내 진실에 귀를 막았고, 너희 자녀들은 그들의 사악한 마음의 명령을 따랐다! 나의 정의 시대에는 아무도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며 이제 돌이킬 수 없다. 나의 정의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정화할 것이다. 너희 죄와 악행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으니 롯과 그의 가족처럼 생존자들을 남겨두어 내 새 하늘과 내 새 땅에 거주하며 내 백성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평안, 사랑, 조화가 레바논의 삼나무처럼 번성하고 나의 뜻대로 천국에서 이루어지고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과거는 더 이상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내 평강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내 백성들아, 내 상속재산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다: 야훼.
나의 메시지를 세상 구석구석에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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